우선 목표에 도달하려는 자세가 좋은 것 같다. 그때까지는 아무 것도 의미가 없다는 것이 좋습니다.
며칠 생각이 지나친 줄 알았는데 생리가 시작됐다…
블로그를 다시 작성해야 하는데 어떻게 작성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돈을 많이 벌고 싶거나 그냥 쓰고 싶은 걸 쓰고 싶어요.
포토샵을 잘하고 싶어요.
나는 인프라에 있고 싶다
커피숍 창업… 소원쓰기… 혼자살기… 서울로 이사…
인생은 유한하다
나는 많은 책을 빌렸지만 읽고 싶지 않다.
나는 머리를 자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