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탈 596일 : 무탈아~

죄송합니다^^;
오늘은 아빠가 좀 바빠서 사진을 못찍었어요.
그런데 유치원 선생님이 보내주신 사진이 있어요.
무탈이가 오늘 어린이집에서 잘 놀고 잘 먹고 잘 잤다고 해서 아빠가 기분이 좋았어요.











그리고 더 많은 친구들

잘 커줘서 고마워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