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먼 사이넥 : 기술 혁신하고 사이먼 사이넥 무시한 사람들의 ‘공통점’


사이먼 사이넥

경쟁에서 창의력 발휘

급변하는 기술과 문화 속에서 경쟁하는 것보다 변화하고 성장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그 중요성은 모든 영역에서 분명합니다.
인터넷이 나오자 대기업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인터넷 관련 사업이 있기 때문입니다.
관심이 있는 것 같았지만 보안을 찾고 있었습니다.
초기에 “아마존”은 투자자를 찾고 투자를 간청했지만 모두 거절했습니다.
모두가 안전을 찾고 있었기 때문에 이제 그들은 아마존을 점령하기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Netflix는 당시 대기업인 Blockbuster에 회사를 매각하겠다고 제안했지만 거절했고 당시 나머지 방송사와 영화 회사는 Netflix가 텔레비전을 완전히 바꿀 미래라는 것을 알지 못한 채 채널 시청률을 놓고 “경쟁”하느라 바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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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지 않니? GM은 내연기관차 사업을 유지하기 위해 적자였던 전기차 생산을 중단했다.
그리고 지금 다시 ‘테슬라’를 쫓고 있다.
그거 다 웃기지 않아? 아마존, 넷플릭스, 테슬라는 모두 무시당하는 작은 회사들이었다.
전혀 위협적이지 않은 기업들이 변했고 시장 전체를 바꿨다.
중소기업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대기업은 혁신을 할 수 있지만 대기업의 문제는 제한된 목표와 경쟁에 집착한다는 것입니다.

(다음)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대기업 임원들은 익숙한 생각에 집착해 익숙한 일만 한다.
만약 당신이 30년 동안 경영을 했고 한 대기업에서 다른 대기업으로 옮겨가는 사람에게 새로운 시장이 오고 있고 모든 것을 포기하고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말한다면 그들은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30년 시장. 조언은 고맙지만 알아서 할게요.’ 하지만 소상공인들은 ‘비전’에 집착한다.
그들은 자신의 자원을 초과하여 원대한 비전을 실현하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이 훌륭한 비전을 제시하면 “우리는 그럴 돈도, 인적 자원도 없습니다.
창의력을 발휘해 봅시다.

(다음..)

그러나 회사가 클수록 비전은 작아집니다.
저는 항상 “안정성”을 추구합니다.
결국 이렇게 큰 회사로 성장해도 다음 도약에는 큰 비전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런 위대한 회사를 세운 사람들은 큰 비전을 가진 스티브 잡스와 일론 머스크처럼 사회에서 경험이 없는 신입에 불과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비전은 그들을 성장시켰고 기업가 정신을 창조했습니다.
그리고 이 기업가 정신은 시도와 실패에 관한 것입니다.
실패 없는 경험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