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롱비치 파크(랜드마크시티 1호

설날에는 송도에 새롭게 문을 연 마리나 베이 옆에 있는 해변 공원인 롱비치 공원에도 갔다.

현재 구간의 길이는 약 1km에 불과합니다.

해변길은 바다와 맞닿아 있어 마음이 뻥 뚫리는 기분이다~ 예쁜 해변 카페가 들어오면 송도의 새로운 명소가 생길 것 같다.

해변으로 이어지는 그늘진 길도 새로 만들어서 여름에는 아주 시원한 공간이 될 것 같습니다.

더운 여름날…비 오는 날…노을이 아름다운 날에 이곳에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다양한 관람의자와 그네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물론 아직 손길이 많이 남았지만 조각이나 조각의 나머지와 나머지를 향상시키고 싶습니다.

천연석 시트도 멋집니다.

6구역과 8구역 뒤에 연결된 공원인데 이런 공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더 좋은 공간입니다.

이 공원 부지가 조성되면 레이크사이드 3차, 랜드마크시티 센트럴 더샵, 레이크사이드 서미트 컴플렉스 등으로 이어져 현재 공원이 부족한 단지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그나저나 아파트는 입주한지 오래됐는데 옆 공원은 언제 완공됐나요? 무시하면서 이러면서 6구역과 8구역 땅을 팔아 모은 9000억을 장사에 쓴다고 하는데 미지의 나라를 제물포 르네상스라고? 모두들 송도 6,8구역에 멋진 카페를 짓고 싶으신가요? 그냥 커피가 맛있으면 좋겠어요. 어린이용 점핑 매트가 여러 개 있습니다.
하지만 넓은 공간은 여전히 ​​많이 보편화 되어있습니다.
. 물론 블레이드는 공짜이고, 사람이 많을수록 더 좋죠.. 랜드마크시티 1호공원.. 아직은 부족한점이 많지만 그정도로.. 그것은 바다에 매우 가깝습니다.
이것이 시작입니다.
언젠가.. (어쩌면 5년후..) 주변주거단지가 완공되고 주변환경이 유지되고 공원이 연결되는 순간. 마츠시마에 정착한지는 15년 정도 된 것 같습니다.
. 지금으로부터 약 10년 후, Matsushima는 정말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