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수제도시락 수원경희대학교에 보내드린 수원수제도시락 교수도시락!
오늘은 수원에 위치한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교수님 도시락을 주문해 주셨습니다.
오늘 경희대학교에서 주문하신 도시락은 소불고기 도시락으로 준비했습니다.
~소불고기볶음과 장어, 전복구이가 들어간 구성입니다.
경희대학교로 보낼 도시락을 접기 시작했어요.~요도시락은 골판지도시락으로 수제도시락 반상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도시락 접기로 시작하는 도시락 작업입니다.
골판지를 접으면 안에 내피를 조립해서 넣습니다.
이렇게 도시락 용기가 만들어집니다.
잘 조립된 도시락에 정성스럽게 만든 요리를 담기 시작합니다.
연어말이를 만들어서 경희대학교 교수님 도시락에 넣어드렸어요.~약간 매콤한 맛이 나는 향신료 소스를 함께 넣어 보내드렸습니다.
~수원수제도시락의 품격이 느껴지죠~~
활전복으로 만든 전복버터구이에 마늘칩을 올렸습니다~ 잡채와 국내산 장어도 수원 수제도시락에 넣어두었습니다.
가지나물도 수원 경희대학교 교수님 도시락에 넣고 참나물은 생채소에 무쳐서 같이 넣었어요~ 참나물은 삶아서 무쳐도 맛있는데 이렇게 생나물로 무쳐도 정말 맛있어요.왠지 마음만은 봄이기 때문에 이렇게 생채소로 참나물을 무쳐봤습니다.
국산 검은콩과 오징어링 프라이도 수원 수제 도시락에 넣었습니다.
배추김치까지 넣고 디저트에 과일까지 담으면 수원 수제도시락이 완성됩니다.
도시락에 음식을 넣으면 이렇게 유산지로 음식을 덮어요. 만약 음식이 흐르거나 섞이지 않도록 예방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 위에 수저, 물티슈까지 올려놓으면 도시락이 경희대학교로 배달될 준비를 합니다.
숟가락, 물티슈, 젓가락을 넣고 종이뚜껑을 덮어 수원수제도시락이 완성됩니다.
도시락이 어떻게 포장되어 나오는지 궁금하신 분이 계셔서 오늘은 포장 과정을 포스팅해봤습니다.
완두콩을 넣은 흰쌀밥과 미역국은 내열용기에 따로 담아 수원 경희대학교로 보내드렸습니다~이렇게 수원수제도시락이 완성되었습니다.
오늘도 믿고 주문을 맡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맛있게 드세요~~궁금하실 때 네이버 톡톡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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