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으로 잘라서 접시에 올리니 안에 떡이 돋보였어요.아래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뚝뚝 끊어지는 일반 한과와는 다른 점점 늘어나는 한과의 쫄깃함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일반 시중에서 파는 한과와는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옛날 방식으로 생산되는 전통 한과라서 그 맛이 기대되었습니다.
국산 쌀로 만든 한과라고 합니다.
바삭하고 쫀득쫀득한 식감이 신기하고 깊은 맛이 난다면서 먹고 싶으면 또 먹더라고요.원래 과자를 즐기는 아들은 아니지만, 이런 수제 과자나 한과를 아들은 항상 좋아하거든요.입이 그런 면에서 정말 짧은 입이에요.이런 거 보면 아기들도 맛있게 건강하게 한과를 먹는 줄 알았어요.
수제한과라 모양이 일정하지 않아서 울퉁불퉁해 보이는 면은 있지만 오히려 이런 형태의 한과가 저는 더 마음에 듭니다.
정감도 들고 어렸을 때 먹었던 맛이 떠올랐어요.
제가 선택한 것은 화자 할머니의 전통 한과인 수제 한과입니다.
일단 맛을 보려고 그릇에 담아줬어요.차도 준비해서 테이블에 올려드렸어요.
커피와 함께 마시려고 했는데 전통차를 준비했어요.커피든 뭐든 어떤 차든 잘 어울리는 한과라고 느끼기에 충분했어요.
저와 같은 맛의 느낌을 받았지만 저 역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쫀득한 맛이 공존하는 것에 반해서 거기에 너무 달지도 않고 적당한 단맛으로 섭취하는 것이 편했습니다.
쉽게 즐기고 싶다면 실온보관하세요.시원하게 즐기고 싶다면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기 때문에 참고하면 좋을 것입니다.
요즘은 시원해서 좋아서 발코니에 찬 곳에 놔두면 까칠까칠해서 좋아요.
막내가 화자 할머니와 함께 즐기고 있는 한과를 반으로 불러 섭취해 봅니다.
맛있고 입안 가득 씹어 먹는 모습이 맛있다면서 쫀득쫀득하면 일반 한과와는 다르다고 하더군요.
일반 한과와 달리 아삭아삭한 식감이 최고입니다.
그만큼 좋은 재료로 만들어 낸다는 얘기죠.
쫀득쫀득함에 반해 여러 번 불렸군요.재밌다면서 거기에 맛까지 적당히 찍어서 질리지 않고 손이 갈 수 있대요.
택배가 도착해서 박스를 개봉해보니 겉상자와 속상자를 따로따로 해서 이중상자로 포장해서 보내주시고 그 안에 이렇게 비닐포장이 되어있더라고요.
비닐 포장 안에 화자 할머니와 즐기는 전통 한과가 가득했는데 하나 집어보니 큼직했어요.
위생적인 환경에서 옛날 방식 그대로 수작업으로 생산하는 제품이라 모양이 일정하지 않습니다.
바삭하고 쫄깃함이 공존하는 화자 할머니와 즐전통한과를 받자마자 사실 먼저 먹어봤어요.무첨가 무방부제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한과가 한번씩 먹고 싶을 때가 있어서 이번에 수제 한과를 맛보고 맛이 좋으면 가족들에게도 한과 선물세트로 추천하려고 알아보고 신청했습니다.
화자할머니와 견과류수제전통한과 1200g:미도리마트[미도리마트] 최선을 다해 만든 한과, 화자할머니전통한과입니다.
smartstore.naver.com부모님 간식이나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고 상견례 답례품이나 선물로도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첫 인사나 시댁 선물이나 어르신 선물로도 이런 제품이 딱일 것 같아서 추천해도 욕은 안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들은 할머니가 정말 기뻐한다고 해서 저도 맞장구를 쳤어요.맛있는 걸 먹었더니 가족 생각부터 먼저 났어요.점점 손이 가는 부담스럽지 않은 먹기 좋은 바삭하고 쫄깃한 식감의 화자, 할머니, 과즐전통한과를 한과선물세트로 추천합니다.
아래 링크를 남겨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