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가 없으면 망한다 (feat. 움직이는 물)

취미의 장점과 취미가 없는 사람의 삶에 대한 이야기. 취미가 다양해서 꽤 공감이 갔습니다.

작년 가을까지 자전거를 많이 타곤 했는데, 한강공원 자전거길에서 악당 발로 차는 사건이 발생한 이후 달리기로 전환하여 지금은 열심히 운동하고 있습니다.
자전거 사는 것보다 런닝복 사는 게 훨씬 더 비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