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니진니입니다!
너무 저는 배달이나 기름지고 입이 즐거운 식사를 좋아했는데 아직 혈액순환 관리를 할 나이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요. 검사 결과가 좋지 않았어요. 주말마다 친구들과 라운지에서 배틀을 열고 기름진 해장까지 즐겼더니 정신건강에는 좋았지만 몸건강에는 별로 좋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ʕ•̥̥̥ᴥ
주비스에서 저한테 혈중 지방이 많아서 일명 마블링 좋은 고기(!
)래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와 중성 지방 수치가 높기 때문에 관리가 필요하다고 들었습니다.
내장 비만인 것은 인바디를 해서 알고 있었지만 혈관 건강에까지 문제가 있다고는 생각해 본 적이 없어서 더 충격적이었습니다.
’ㄹㄹ’ 더 이상 방치하면 안 된다는 걸 머리로는 알지만 가족이 모이면 엄마도 요리하느라 더워서 배달 찾는 걸 멈추기 어렵거든요.
또한 술이나 배달을 바로 끊기에는 제 의지도 부족하고 현실적으로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요즘 주변에서 아는 분들이 오메가3를 기본으로 가지고 있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습관은 천천히 교정하든 건강관리든 방치하지 않고 먹기로 결정해봤어요!
제가 선택한 건 다름이 아니라 rTG 오메가3인데 혈액순환 관리에 있어서 주변에서 많이 추천해 주셨어요. 무엇이든 구입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신중하게 조사한 기준에 따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ᵋॢ ˘ॢ⌯)*·♫
제가 선택한 제품은 뉴트리코어 초임계 식물성 알티지 오메가3입니다.
오메가3를 잘 섭취하면 혈중 중성지방 수치를 낮춰 염증을 줄이는 항염증 효과에 도움이 됩니다!
일명 끈끈한 피를 맑게 하는 데 도움이 되는 느낌으로 혈액순환과 혈압관리에도 도움이 됩니다.
그 밖에도 눈의 건조함도 개선하고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저처럼 혈액순환 건강 외에도 여러모로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하지만 어디까지나 적절한 제품 선택과 섭취가 필요하겠죠? 오메가3의 경우 크게 EPA와 DHA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DHA 성분은 몸에서 가장 많이 차지하는 성분으로 EPA라는 물질로 변환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EPA보다는 DHA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합니다.
동물에서 추출한 오메가3는 EPA와 DHA가 함께 들어 있어서 식물성 오메가3에 비해서는 적은 DHA의 양을 함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동물성과 달리 홍조류에서 추출한 식물성 제품은 DHA로만 구성되어 있어 몸에 필요한 DHA의 양을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저도 효율적으로 먹고 싶어서 식물성을 골라봤어요!
그 중에서도 분자구조가 rTG인 제품 위주로 살펴봤어요. 분자구조의 경우 더 이상 출시된 제품일수록 이전 제품의 단점을 보완해서 나온 제품이니 당연히 마지막 세대 제품이 가장 좋겠죠?
좀 더 자세히 말씀드리면 분자구조에 따라서 TG, EE, rTG로 분류할 수 있는데 TG는 가장 초기 오메가3 분자구조로 흡수율은 좋은데 포화지방이 같이 들어 있어서 불필요한 기름 섭취까지 병행되면서 이런 부분을 보완한 게 EE였는데 이것도 흡수율이 떨어지고 에탄올을 포함한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최종적으로 흡수율과 순도가 높은 rTG형을 만났습니다.
가장 진화된 형태라서 골랐어요!
ˊˋ(✧ω٩*)✧ᄌ 그리고 지용성 오메가3는 온도에 민감하기 때문에 알티지 오메가3를 추천받을 때는 만들어지는 과정까지 확인해봐야 해요!
140도 이상의 고온 환경에서 진행되는 분자 증류 방법을 거치면 당연히 산패가 빨라지고 활성산소를 증가시켜 세포 변형이 일어날 수 있는데 이것이 발암물질로 작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꼭 저온에서 추출한 초임계 추출법으로 얻은 제품인지 아닌지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 포장지만 갈아엎고 중국산을 호주산으로 둔갑시키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원료 회사를 확인해 보는 것도 방법 중 하나입니다.
병행수입이 차단된 브랜드를 선택하면 품질문제를 피할 수 있기 때문에 나는 원료회사 중 유명하다는 독일 KD파머사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믿을 수 있는 원료회사를 표기해둔 것만으로는 무지성 신뢰가 안되니까!
다시 한 번 의심해봤는데요. 함량이 부족하거나 원료를 속이는 이슈들을 자꾸 접하다보니 계속 의심하고 확인하게 되네요..그래서 WCS만큼은 체크하고 시작합니다.
요건 특허청에 등록되어 있는 보증 상표인데, 각 회사가 원료의 품질을 보장한다는 의미를 가진 보증 상표입니다.
그래서 불순물이 섞이거나 함량 미달 또는 허위 성적서 등을 걸러낼 수 있고 품질 좋은 제품을 선택할 수 있게 됩니다.
‘노케스템’ 표기도 적혀있는지 확인해주세요!
수많은 화학첨가물을 사용해서 만드는 곳이 많은데 화학성분이 몸에 축적된다는 사실을 많은 소비자들이 불안해 하잖아요? 보통 몇 가지 성분을 제외했다는 마크 정도만 참고하는데 사실 소비자 입장에서 모든 것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는 없어요. 그래서 좀 더 명확하게 명시할 마크를 확인하고 고르고 있어요.믿고 먹어도 괜찮은지 확인하는 마지막 기준은 캡슐까지도 식물성 캡슐인지 확인하는 것이었습니다.
시중에 많은 제품들이 젤라틴에서 제조되고 있는데 이게 소나 돼지에서 온 성분이잖아요? 이런 동물성 성분들은 사육 과정에서 항생제나 촉진제를 쓰거나 비위생적인 환경이 발각됐을 수도 있기 때문에 이왕이면 식물성 제품을 먹을 때 끝까지 유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꼼꼼하게 6가지 기준으로 비교해보고 어떤 포인트로 알아봐야 하는지 정리해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EPA와 DHA가 900mg으로 충분히 들어 있어서 하루에 한 알만 섭취해도 되는 제품이 간편하고 만족스럽거든요. 캡슐이 부드럽고 목을 타고 넘어지는 느낌 없이 부드럽게 삼켰습니다.
물론 제가 제안한 방법만이 정답은 아니니 참고해주세요!
혈관은 조금이라도 어리고 건강할 때 관리를 해야 노후에도 더 건강을 유지할 수 있잖아요? 물론 저도 이런 제품을 맹신하는 기술보다 생활습관도 같이 고치면서 보조적인 수단으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진니였습니다!
물론 제가 제안한 방법만이 정답은 아니니 참고해주세요!
혈관은 조금이라도 어리고 건강할 때 관리를 해야 노후에도 더 건강을 유지할 수 있잖아요? 물론 저도 이런 제품을 맹신하는 기술보다 생활습관도 같이 고치면서 보조적인 수단으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진니였습니다!
물론 제가 제안한 방법만이 정답은 아니니 참고해주세요!
혈관은 조금이라도 어리고 건강할 때 관리를 해야 노후에도 더 건강을 유지할 수 있잖아요? 물론 저도 이런 제품을 맹신하는 기술보다 생활습관도 같이 고치면서 보조적인 수단으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진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