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지는 낙엽이 아름다워 산책을 나갔다가 갑작스러운 점심시간이 되었다는 것을 깨닫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애들, 학교 갔다가 남편은 회사 가서 혼자 먹는 점심은 항상 대충 때우는 게 버릇이 돼서 평소처럼 라면이라도 끓일까? 하다가 눈 깜짝할 사이였어요.누구보다 제가 잘 먹어야 하는데~!
싶어서요.
나이가 들수록 단백질은 꼭 먹어야 하잖아요.특히 며칠 뒤면 또 한 살 더 먹어야 하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건강을 챙기고 싶어서 저를 위한 산양유 단백질을 준비했습니다.
일반 단백질보다 체내 흡수도 잘 되고 소화도 잘 돼서 위가 약한 저에게도 딱 맞는 것 같아요~
제가 고른 산양유 단백질 프롬나우 담백 단백질입니다.
이름부터 너무 귀엽지 않아요? 써있는대로 담백한 곡물맛이라 누구나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맛입니다.
프롬나우 담백 단백질은 동물성:식물성 두 가지 균형을 잘 조절해서 부족한 단점을 보완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영양보충에도 좋고~ 나처럼 가볍게 한끼 식사로 먹기에도 굿.
이렇게 깨끗한 분말 상태입니다.
한 30g 정도 물이나 우유에 타서 먹으면 되니까 가볍지만 안에서 잘 채우는 데 좋거든요.산양유 초유에는 단백질, 미네랄, 비타민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여 면역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영양제를 이것저것 섭취하기보다 프롬나우 담백 단백질을 하나 꾸준히 섭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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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유 단백질은 우유에서 나오는 유청 단백질에 비해서 베타카제인이라는 성분 함량이 높다고 합니다.
이 성분은 소화를 돕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부담없이 섭취할 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든다~청정지역인 네덜란드산 염소젖을 사용하는데 퀄리고트 인증까지 받아 안심입니다.
퀄리고트는 네덜란드 농림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네덜란드산 기름의 품질 보장을 담당하는 품질 감사 시스템이라고 하니 그만큼 신뢰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는 뜻이겠죠!
이렇게 전용 숟가락이 있어요.가득 채우면 30g이 되는데 물 아니면 우유 150ml에 타서 드시면 됩니다.
가끔 저는 요구르트 위에 뿌려 먹기도 하는데 고소한 맛이 up!
이 돼서 요구르트도 더 맛있게 먹을 수 있거든요.
요즘 운동에 열중하고 있는 동네 언니도 운동할 때 가볍게 먹기 좋다고 추천했는데 산양유 단백질이 비리지 않냐고 물어보신 거예요?아마 흔한 생각인 것 같은데 프롬나우 담백 단백질은 전혀 비리지 않아요.그냥 고소한 곡물 맛인데 개운치 않고 오히려 뱃속에서부터 제대로 채워주는 느낌이어서 전혀 거부감 없이 먹을 수가 있었어요.
저는 원래 보리가루도 좋아하고 설탕 없이 가루만 넣어서 먹는 스타일이라서 딱 제 취향에 딱 맞다고 해야 되나요?프롬나우는 48시간 이내에 착유한 초유 단백질만 사용한다고 하니 이왕이면 좋은 것을 먹으라고 권해 주었습니다.
흐흐흐흐
식사 대신 먹을 때는 우유에 타서 진하게 마시면 든든합니다.
평소에는 그냥 찬물이면 OK.
숟가락 하나 가득 떠서 잘 섞으면 찬물에도 금방 섞이기 때문에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물 150ml를 기준으로 전용 계량스푼 한 스푼 넣으면 마시기 좋은 질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잘 녹는지 궁금하실까봐 영상이라도 찍어봤어요.덩어리도 없고 금방 골고루 섞이기 때문에 바쁜 아침에 넣어 먹기에도 좋겠죠?남은 분말은 실온에서 보관하시면 되니까 집, 사무실 어디에 두셔도 간편하게 가져갈 수 있어서 좋네요~!
저는 주로 아침과 점심 사이에 먹습니다.
아이들과 남편의 아침 식사 준비로 아침 시간을 바쁘게 보낸 후에는 항상 테이블에 앉아 커피를 한 잔 마시곤 했습니다.
커피 대신 더 건강하고 튼튼하게 단백질을 채우고 있습니다.
내 건강은 내가 챙겨야지!
나이가 들면서 단백질은 꼭 필요해요.이왕이면 소화도 빠르고 체내 흡수도 높은 산양유 단백질 추천!
HACCP 인증은 물론 생산물 배상 책임 보험에도 가입되어 있으므로 안심하고 프롬나우 담백 단백질을 선택해 보시기 바랍니다.
프롬나우 담백단백: 프롬나우 공식 스토어의 건강은 지금부터 프롬나우와 함께 체크해 보세요!
bit.ly본 투고는, 해당 업자로부터 제품 및 소정의 원고료를 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