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행 요약주식 거래 시에는 증권사 수수료+증권거래세(0.20%)가 부과된다.
사용자가 많은 증권사 중 특별한 이벤트 없이 가장 수수료가 저렴한 증권사는 키움증권(0.015%) 평생수수료 이벤트로 현재로서는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이 가장 저렴하다.
일반적으로 주식 거래를 할 때 매수 시에는 증권사 수수료가 붙고 매각 시에는 증권사 수수료+증권거래세가 붙는다.
증권거래세는 2022년 0.23%였으나 2023년 0.20%, 2024년 0.18%, 2025년 0.15%로 단계적으로 세율을 인하할 예정이다.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쓴다는 키움증권의 경우 증권사 수수료는 0.015%로 계산해보면 1,000만원 매수 시 키움증권에서는 수수료로 1,500원이 1,500원 매각 시 키움증권에서는 수수료 2,000원과 증권거래세 1,000만원이 붙는다.
증권거래세와 수수료를 단순 계산으로 더하면 최소 0.23% 정도의 수익률은 항상 손해를 본다고 할 수 있다.
증권거래세는 어떻게 줄일 방법은 없지만 수수료는 줄일 수 있다.
다음은 증권사 MTS의 월간 활성이용자 수로 볼 때 본 증권사 순위다.
2022년 10월 현재 MTS 월별 이용자 현황에 따른 증권사 순위
이용자 수에 따른 증권사 순위에 따라 상위 7개사를 분석하고 수수료에 따라 증권사 추천을 하고자 한다.
상위 7개 증권사를 분석해본 결과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이 역시 최저 수수료를 부과하고 있다.
(추가 수수료 없이 유관기관 수수료 0.0036396%만 부과한다, *대략 평생 무료 수수료라고 말해도 유관기관 수수료는 부과된다.
ELW, ETF, ETN은 0.0042087%, K-OTC는 0.0909187%로 수수료에 약간의 차이가 있다는 점도 유의할 부분.) 이에 더해 한국투자증권의 경우 코스피200 편입 종목 중 하나의 주식을 주거나 해당 주식의 종가 가격에 맞춰 현금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현재 새로 개설할 경우 한국투자증권을 개설하는 것이 가장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분석은 다음. https://ology.tistory.com/249
2023 증권사 MTS 순위 및 주식매매수수료 비교 주식거래에서 특히 단타거래 때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으면 해빙처럼 계좌가 녹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증권거래세(세금)와 수수료다.
인수 시에는 수수료만 붙고 매각 시에는 증권거래세와 수수료가 함께 붙는다.
2022년 0.23%였던 증권거래세는 0.20%, 0.18%, 0.15%로 단계적으로 세율이 인하될 예정이다.
반면 증권사 수수료는 키움증권 기준 0.015%다.
따라서 키움증권에서 인수/매각을 한다면 인수할 때 0.015%의 수수료가 매각할 때 0.245%의 수수료가 부과된다.
단순계산으로 합치면 0.26%의 수익률을… ology.tistory.com
결론=2023년 1월 기준 증권사 주식거래수수료 비교에 따른 증권사 추천은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이며, 그 중 우승자는 한국투자증권이다.
#HTS #MTS #증권거래세 #주식거래수수료 #주식수수료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