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동양을 배경으로 한 게임이 별로 많지 않았어요 있었지만, 모두 궁정을 배경으로 한 자극적인 시뮬레이션 게임 뿐이어서 모바일 게임을 망신시켰습니다.
그런데 최근 동양을 배경으로 액션 무협게임이 많이 출시되고 있는 것 같아서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사실 예전에는 이런 게임이 없어서 그냥 발매되면 고마운 마음으로 플레이 했어야 했어요 그래도 요즘은 고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제가 가장 최근에 플레이한 게임은 용의 기원이라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의 단점은 중국에서 만든 게임이기 때문에 후반부가 되면 급변한다는 점이었습니다.
다음은 게임 내의 배경과 캐릭터의 모든 것이 중국에 맞춰져 있다는 것이군요. 그러나 실제로 게임에 뒤통수를 맞아 너무 많은 돈을 썼다고 하더라도 구글의 환불 방법으로 해결하시면 됩니다.
‘구더기 무서워 장아찌를 못 먹는다.
’라는 속담이 있듯이 ‘이런 부분이 싫어진다.
’라고 시작만 하지 않으면 손해입니다.
일단 이 게임은 굉장히 sim ple하게 구르는 편이에요 저는70레벨,80레벨까지는무난히키웠습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메인 퀘스트도 자동전투로 이어졌죠. 그래서 바쁜 일상과 게임을 병행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심지어 장비 탈착도 자동적으로 되는 편입니다.
다만 주의해야 할 점은 서브퀘스트는 수동으로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실 눈알 아이템은 전부 서브로 획득할 수 있어요. 따라서 너무 자동으로 진행되면 나중에 게임 내 재화 수급에 구멍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가끔 터치해 주는 거 잊으면 안 돼요
그 외에 이 게임에도 탈 것이나 애완동물, 동료의 시스템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저는 애완동물은 나름대로 기르는데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놀이기구까지 신경 쓰기에는 비용이 꽤 비싸니까 우선순위로 추천은 하고 싶지 않아요. 동료와 애완동물로 버티고, 그 다음엔 등급이 높은 장비를 채워주세요.
그리고도 차가 막힐 수 있다면, 그 때 놀이기구를 추가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여신 수호라는 던전이 있어요 여기서 제조 재료, 제련 재료들을 나름 쉽게 파밍할 수 있어요 좋은 수준의 장비를 얻는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일 쉬운 방법은 돈을 쓰는 거겠죠.
하지만 여기서 돈을 쓰게 되면 구글의 환불 방법을 알아봐야 하는 순간이 빨리 찾아올 수 있습니다.
무협 액션 게임 중에서는 타격감이나 조작감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너무 욕심내지 말고 침착하게 오래 게임을 진행하는 것이 가장 좋은 태도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레벨이 올라갈 때마다 더 좋은 던전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보상의 수준도 높아집니다.
그런데 장비는 다 좋은데 8개 세트를 맞춰야 하는 건 상당히 벅차다.
보통 장비의 종류는 간단하게 등급만으로 정하고 그 외 강화석으로 다양한 버프를 주는데, 이 게임은 반대로 되어 있다고 보면 됩니다.
이 장비 세트는 보스 대전 파밍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특히 A클래스 이상의 장비는 보스가 직접 구할 수 있으니 어느 정도 캐릭터가 완성되면 바로 보스에 뛰어들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에 지금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여신 던전과 보스를 병행했을 거예요 그 정도로 보상은 나쁘지 않아요.
그리고 이런저런 이유없이 보스전이 쉬우면서도 재미있는 편입니다.
저는 이 게임에서 가장 재밌게 플레이했던 콘텐츠이기도 하고요.
지금까지는 25종의 boss가 등장했지만 앞으로 업데이트가 되고나서 더 추가가 될 것 같습니다 하루에 세번 참여할 수 있으니 빠뜨리지 말고 하는게 좋아요.
물론 그 밖에도 시공 균열이라는 다른 서버와 경쟁할 수 있는 던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만. 사실 이건 사용자 수가 충분히 확보됐을 때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이 게임은 아직 얼마 되지 않아서 매칭이 될 때까지 한참 걸립니다.
그래서 사실 몇 번 못 했어요
구글 환불 게임은 제가 말씀드린 부분까지 즐길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더 이상 플레이할 요소가 없어요. 솔직히 짧고 굵게 즐기기에는 나쁘지 않았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깔끔한 구글 환불 방법으로 받을 수 있었죠. 물론 마무리가 좋았던 이유는 믿을 만한 곳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구글 환불 방법으로 모든 게 가능하다는 게 믿어지지 않더라구요. 뭔가 내가 더 든든한 느낌이 들었다고나 할까. 특히 예전에는 저 혼자 개별적으로 했었기 때문에 이렇게 큰 규모로 처리할 수 있다는 것이 믿음이 가는 거죠. 상담과정에서도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구글의 환불은 어쨌든 잘 처리해서 다행입니다.
만약 여기가 없었다면 상당히 큰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접었을 수도 있겠네요. 근데 다행히 깔끔하게 접어서 다른 게임으로 갈아탈 수 있을 것 같아요. 한순간의 실수로 과용하신 분이나 후회하시는 분께 상담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