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패턴을 되찾고 싶은 나의 일상

프로젝트가 끝났다는 사실에 안도했지만, 프로젝트 기간 동안 과자와 테이크 아웃을 먹는 데 식욕이 익숙해졌습니다.
게다가 3주 동안 적응이 되지 않아 운동하는 습관도 잃었다.
암튼 저의 데일리 기록이 시작되었습니다!
09.07(월)

어머니께서 보내주신 반찬을 먹을 시간이 없어서 일정 기간(이틀간 ㅎㅎ) 도시락을 싸왔습니다.

그날 하늘은 참 예뻤다.
과천은 화창한 날에 멋진 전망을 자랑합니다.

회사 앞에 디저트 카페 오픈!
디저트들이 이쁘게 진열되어 있어서 하나 사고 또 샀는데 녹차 덕후로써 쓴맛과 단맛을 아주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09.09(목) 이후 이날도 야근을 했다.
. 일몰 사진은 한장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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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금)

반 친구들과 라면 먹으러 왔어요!
라면은 밥이 아닌거 같아서 라면을 잘 안먹는데 동급생이 라면이 좀 먹고싶다고해서 먹었어요 간장라면으로 골랐어요!
밥은 무한리필로 주는데 밥에서 집밥 냄새가 나서 밥까지 먹었네요 ㅎㅎ 수요일에 다시 디저트 카페로 갔습니다!

더 많은 다양성을 추가했고, 약간의 가격대가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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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에 눈이 멀었어요>w

성실한 우리 반 친구 프로젝트 오픈 D-1이 8개월째 진행중인데 하경이가 오는 버스를 7시까지 기다렸다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회사 건너편에 내꺼가 보였다.
1년이 지났지만 사랑을 인정해야 한다.

Zhenen 자매를 지하철역으로 보낸 후 다시 일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점심시간에 제넨 자매는 갓 만든 망고 케이크를 두고 갔다.
나는 일순역에 갔다가 사무실로 돌아갔다.
춘언 자매님이 드디어 오셨습니다.
. 그러다가 과천에 펀리수 사러 왔어요 로제밀크티 몇 봉지 샀어요. 원래는 궁전 차에 저녁을 포장할 계획이었지만 식당들이 모두 문을 닫고 결국 맥도날드를 포장하게 되었습니다.
ㅠ회사돈 쓰겠다는 의지 집에 오자마자 배고파서 미친듯이 손씻고 햄버거 나왔어요. 내가 제일 행복했어 ㅠ(누가) 09.11.(토) 드디어 오픈.. 사진이 이것밖에 안남았는데.. 그래도 무사히 오픈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 수리의 길을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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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09.12 프로젝트 끝내고 허니버터 팝콘 사서 먹어보고 싶었어요. 기대 이상으로 정말 맛있었어요ㅠㅠㅠㅠㅠㅜㅜㅜㅜ원래 2+1인데 세 봉지 산걸 후회했어요. .미안하지만 이제 시작입니다.
미친 년처럼 갑자기 빵을 주문했습니다.
18,000원 ​​상당.. 서비스도 해주시고.. 최고의 앉은 자세에서 이렇게 많은 빵을 먹게 해준건 처음……….. 몇 년 동안 심한 섭식장애를 겪어오면서 옛 생각을 해보지 않은 사람은 우울함을 느끼지 못하는 것 같아요. 어제 너무 답답한 하루를 보냈어요. 미친듯이 먹어서 배가 고프지도 않습니다.
거의 23시간? ? 배고픈듯… 억지로 굶는건 아닌데 정말 안타깝네요. 도저히 어쩔 수 없어서 보고 돌아서야 했다.
다행히 저희 잘못은 아니었고 잘 해결되었습니다.
3주 후, 구덩이가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피티가는길 노을진짜이쁘다ㅠㅠ09.14.너무많이 먹어서 하루종일 배가아파서 점심에 마라샹궈랑 마라탕 먹었다.
. . 저녁을 안 먹어서 굶을까 봐 걱정했는데 그럴 것 같지 않아서 연어로 결정했다.
.. 흠흠 09.15.설문조사에서 세일이 있었던 날!
내것도 사고 싶었는데 남자옷이 좋은거 같아서 아빠옷을 샀어요. 로제 열풍이 불자 다이어트를 해서 못먹었는데 드디어 먹어봤다.
엽떡도 물론 맛있지만 토요일에 먹은 태리로제는 더 맛있었다… 예전부터 먹고 싶었던 마카롱이 있었다.
Kkkuk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입학하지 않습니다.
. 웃지마 짜르 오후에 우리 시스템에 또 다른 문제가 생겨서 그 시스템에서 일을 하던 내가 강제로 일을 그만두고 혼자 놀게 되었다.
(가득) 그리고 오늘 처음 열어본 가방!
매트한 블랙백이 필요해서 이번에 대박 세일 때 버렸어요~ 돈 쓰는게 제일 행복해요 ㅎㅎ 그 인형 다이소에서 충동구매했는데 볼때마다 너무 멋져요, 그래서 치워뒀어요 사무실에 집에와서 언박싱 온라인. 7만원에 샀는데 20만원에 팔아서 좋네요. 곧 갑니다 ㅜㅜ 그래서 집에 있는데도 일찍 자고 아침 7시에 일어났어요. 그러나 아플 때는 일어나야 합니다.
음식배달앱 킴이 다시 폭식증에서 벗어났다.
. 아침 8시에 문을 여는 커피숍도 있습니다.
) 식후에 위경련과 팽만감이 있어서 약국에 가서 약사를 찾았습니다.
. 저도 엄청난 우울증과 복통, 두통이 있어서 항팽만감+소화기+진통제를 먹었습니다.
폭식증이 돌아오면 삶이 매우 힘들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므로 이번에는 현명하게 극복해야 합니다…. 모르겠습니다.
삶이 힘들다….. , 하지만.. 이 섭식장애 속박은 겪어본 사람만이 진짜 바닥을 친다…….. 외모에 대한 집착을 버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