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가 끝났다.
24경기를 치른 팀도 있고 일정상 경기가 연기돼 22경기만 치른 팀도 있다.
막대한 자본을 가진 프리미어리그답게 세계 어느 리그보다 순위 경쟁이 치열하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그것에 대해 흥분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박지성을 시작으로 지금의 손흥민까지 한국 선수들이 엄청난 성공을 거둔 곳도 프리미어리그다.
이번 22-23시즌은 순위도 만만치 않다.
1위 아스날은 초반부터 고갈되는 듯했지만 최근 2위와 3위의 격차가 많이 좁혀졌고 4위 팀은 경기를 치를 때마다 수시로 바뀌며 챔피언스리그 티켓 경쟁도 치열해 보인다.
. 순위를 확인해보자.
(프리미어리그 24R까지 랭킹 확인)
순위 | 팀 | 게임 수 | 이기다 | 무 | 그룹 | 포인트들 | 점수 | 양보하다 | 골 차이 |
하나 | 병기고 | 23 | 17 | 삼 | 삼 | 54 | 51 | 23 | 28 |
2 | 맨시티 | 24 | 16 | 4 | 4 | 52 | 60 | 24 | 36 |
삼 | 남자와 | 24 | 15 | 4 | 5 | 49 | 41 | 28 | 13 |
4 | 토트넘 | 24 | 13 | 삼 | 8일 | 42 | 44 | 35 | 9 |
5 | 뉴캐슬 | 23 | 10 | 11 | 2 | 41 | 35 | 15 | 20 |
6 | 풀햄 | 24 | 11 | 5 | 8일 | 38 | 35 | 30 | 5 |
7 | 브라이튼 | 22 | 10 | 5 | 7 | 35 | 39 | 29 | 10 |
8일 | 리버풀 | 22 | 10 | 5 | 7 | 35 | 38 | 28 | 10 |
9 | 브렌트포드 | 23 | 8일 | 11 | 4 | 35 | 37 | 30 | 7 |
10 | 첼시 | 23 | 8일 | 7 | 8일 | 31 | 23 | 23 | 0 |
11 | 아스톤 빌라 | 23 | 8일 | 4 | 11 | 28 | 28 | 38 | -10 |
12 | 수정궁 | 23 | 6 | 8일 | 9 | 26 | 21 | 31 | -10 |
13 | 노팅엄 포레스트 | 23 | 6 | 7 | 10 | 25 | 18 | 38 | -20 |
14 | 레스터 | 23 | 7 | 삼 | 13 | 24 | 36 | 41 | -5 |
15 | 울버햄튼 | 23 | 6 | 5 | 12 | 23 | 17 | 32 | -15 |
16 | 에버튼 | 23 | 5 | 6 | 12 | 21 | 17 | 30 | -13 |
17 | 본머스 | 23 | 5 | 6 | 12 | 21 | 21 | 44 | -23 |
18 | 웨스트 햄 | 23 | 5 | 5 | 13 | 20 | 19 | 29 | -10 |
19 | 리즈 | 23 | 4 | 7 | 12 | 19 | 28 | 39 | -11 |
20 | 사우샘프턴 | 23 | 5 | 삼 | 15 | 18 | 19 | 40 | -21 |
아스날은 현재 23경기에서 54점으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 뒤를 맨시티(52점), 맨유(49점)가 바짝 뒤쫓고 있다.
아스날은 맨시티, 맨유보다 경기를 덜 치러서 감당할 수 있겠지만, 아스날이 오랫동안 리그 우승을 하지 못해서 부담감은 이만저만이 아닐 것 같다.
4위부터 24라운드까지는 승점 42점의 토트넘입니다.
5위 뉴캐슬이 1경기를 적게 치러서 다음 경기에서도 순위가 바뀔 수 있지만 최근 뉴캐슬도 너무 느려서 4연승을 거두지 못하고 다음 상대는 리그에 있다.
맨시티를 떠나면 그들은 4번을 빨리 찾을 것 같지 않습니다.
그는 무명으로 간주됩니다.
그리고 브라이튼과 리버풀이 다른 팀보다 2경기 적게 치른 만큼 4위권 다툼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포터 감독 체제로 전환한 뒤 부진한 첼시는 10위, 웨스트햄, 리즈, 사우샘프턴은 강등권이다.
주전으로 뛰는 팀들의 순위에 맞지 않는 팀들도 있지만, 이런 곳은 프리미어 리그라고 할 수 있습니다.
(프리미어 리그 24R까지의 골 기록)
순위 | 선수(팀) | 점수 |
하나 | 엘링 홀란드(맨체스터 시티) | 26 |
2 | 해리 케인(토트넘) | 17 |
삼 | 마커스 래시포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14 |
삼 | 이반 토니(브렌트포드) | 14 |
5 | 알렉산드로 미트로비치(풀햄) | 11 |
6 | 로드리고 모레노(리즈) | 10 |
6 | 미구엘 알미론(뉴캐슬) | 10 |
8일 | 부카요 사카(아스날) | 9 |
8일 | 제임스 매디슨(레스터) | 9 |
10 |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아스날) | 8일 |
10 | 레안드로 트로사르(아스날) | 8일 |
10 | 마르틴 외데고르(아스날) | 8일 |
10 |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 8일 |
10 | 하비 반스(레스터) | 8일 |
득점왕은 엘링 홀란드가 변동 없이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친 골 실력으로 23경기 26골, 경기당 1승 이상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는 토트넘의 해리 케인(17골), 래시포드와 이반 토니(14골)가 3위다.
리그 1위를 차지한 아스날 선수들은 10위 안에 4명의 선수가 있으며 팀 성적이 한 선수에게 집중되지 않고 고르게 분포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지난 시즌 득점왕이었던 살라는 8골로 공동 10위에 올라 올 시즌 리버풀이 부진한 이유다.
(프리미어리그 24R까지 어시스턴트 기록)
순위 | 선수(팀) | 돕다 |
하나 | 케빈 데 브라이너(맨체스터 시티) | 12 |
2 | 부카요 사카(아스날) | 8일 |
삼 | 크리스티안 에릭센(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7 |
4 | 마르틴 외데고르(아스날) | 6 |
4 |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6 |
4 | 알렉스 이워비(에버튼) | 6 |
4 | 앤드류 피이라(풀햄) | 6 |
1위는 맨체스터 시티의 케빈 데 브라이너다.
그는 12개의 어시스트로 어시스트 1위를 기록했다.
팀 골에서는 맨체스터 시티가 60점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이 중 20%는 데 브라이너의 발에서 나왔습니다.
그 뒤를 아스날의 사카도 9골을 넣었기 때문에 리그에서 10승 10패는 달성하기 쉬울 것입니다.
최고의 팀으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인 에릭센과 브루노 페르난데스도 순위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미래지향
1위 아스날은 다소 흔들렸지만 간신히 반등에 성공했고 맨체스터시티는 잘 나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맥이 1무 1패로 끊어지는 상황에 처했다.
사실 최근 급등을 보면 맨유는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다음은 상위 3개 팀과 5개 게임의 일정입니다.
– 아스날: 레스터(A), 에버튼(H), 본머스(H), 풀럼(A), 팰리스(H)
– 맨체스터 시티: 본머스(A), 뉴캐슬(H), 팰리스(A), 웨스트햄(H), 리버풀(H)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A), 사우샘프턴(H), 브라이튼(A), 뉴캐슬(A), 에버턴(H)
다섯 경기에서 가장 가까운 상대를 만나는 팀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입니다.
강팀들의 원정대가 많아 쉽지 않은 일정이다.
가장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팀은 아스날입니다.
고정장치 목록을 내다보면 아스날이 계속해서 1위 자리를 지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축구는 만능이고 프리미어 리그에서는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으므로 아스날이 최고의 자리를 유지할 수 있는지 보는 것은 흥미로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