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에서 “보수”란 무엇을 의미합니까?
김무성은 “북한에 가면 공산당이 보수다”라고 말했다.
유교에서 ‘조선으로의 귀환’은 보수적이다.
사유재산을 유지하는 것이 보수주의인가?
대한민국의 일반적인 보수는 “안보보수, 반공보수”다.
우리는 북한을 미워하고 사회주의나 공산주의를 미워하는 사람들이 보수라는 것을 인정합니다.
2. 보수주의란 무엇인가?
여러 개의 키워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자유 #신앙 #가족 #생명 #개인존중 #원인
#명예감 #낮은 세금 #제한된 정부 #강력한 국방력 등
이 말은 보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3. 보수주의는 어떻게 시작되었습니까?
1620년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종교의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시작된 보수주의 경향
그것은 미국 독립선언서(1776)에 의해 통과되었고 미국 헌법(1787)에 남겨졌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보수주의 경향을 유지하기 위해
A. 링컨과 윌리엄 버클리에서 러셀 커크와 레이건 대통령까지
우리는 힘든 세월 동안 미국의 보수주의를 유지해 왔습니다.
4. 한국에서 보수주의는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18세기 말 조선에서 해외 포교 활동이 시작되었다.
이승훈은 베드로에게 세례를 받고 가장 먼저 입국했다.
당시 교황은 동아시아의 제사를 우상숭배로 규정했다.
1832년 유대인 귀츨라프(Gützlaff)는 한글과 주기도문을 전하며 제주도에 난파되었다.
1865년 토머스 선교사는 제너럴 셔먼호를 타고 한국에 들어와 순교했다.
1877년 존 로스는 토마스의 순교 소식을 듣고 만주에서 조선으로 가려고 했다.
오히려 하나님은 서상련과 서상조를 만주에서 세례하게 하셔서 우리말 성경을 번역하게 하셨습니다.
이 나라는 교회가 있기 전에 “말씀”이 창조된 나라였습니다.
(일본 요코하마에서는 “이수정”이라는 사람이 동시에 성경을 번역하고 있었다.)
그리고 서상조의 집에서 조선 최초의 교회인 소래교회가 시작되었다.
이렇게 시작된 조선복음화는 호레이스와 알렌(1884)이 제중원병원에서 일하면서 시작되었고,
Underwood Appenzeller School Ministry(1885), 배제학교, 연희전문학교 등
이 나라에 확고히 뿌리를 내릴 것입니다.
이들을 통해 서재필, 윤치호, 이승만 등 뛰어난 복음주의 보수주의자들이 탄생했다.
종교의 자유와 미국 헌법을 이해하는 보수적 배경이 나온다.
(그들은 1896년 협성회라는 이름으로 조선 최초의 보수단체를 창설했다.)
1919년 31차 독립선언서와 1945년 해방까지 영향을 미쳤다.
독립운동에도 깊숙이 가담했다. 1948년 건국은 말할 것도 없다.
이러한 보수의 활동이 없었다면 대한민국의 건국은 상상조차 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서구 보수주의 여명기에 메이플라워호의 역할은 그 나라에 있는 외국 선교사들이 맡았다.
언론과 미디어를 통해 독립과 건국을 이룬 이 나라의 인물들은 “조지 워싱턴”의 역할을 맡았습니다.
5. 대한민국 최초의 민주선거
헌법의 핵심은 ‘국민’과 ‘선거’입니다. 이 나라에서 최초의 현대식 선거가 실시되었습니다.
1887년 새모난교회에 두 장로를 선출하는 곳이 있었다. 한국에서 민주당 선거가 치러졌다.
첫 번째 장소는 “교회”였습니다.
그 후 1910년 곤당골교회에서 푸줏간 주인인 박성춘이 양반보다 장로로 선출되는 사건이 일어났다.
1905년 전북 금산교회에서 종이 주인보다 장로로 선출된 사건이 일어났다.
모든 지위를 초월한 가장 공평하고 정직한 선거가 “교회”에서 치러졌습니다.
6. 이승만과 보수주의
이승만은 훗날 “한국인의 새로운 흐름이 ‘예수교’에서 나온다!”고 말했다.
그가 제시한 6가지 원칙
모든 사람의 마음을 바로잡고 고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각 개인이 하나님 앞에 직접 서는 것입니다!
나라가 부강해지는 길은 ‘코람더’ 밖에 없다고 합니다.
1904년 8월 『신학월보』와 『독립신문』에 기고한 글에서 그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예수 교회가 가는 곳마다 변혁주의가 자랍니다.”
그는 “예수 교회”를 더 깊이 체험하기 위해 미국으로 유학을 떠납니다.
당시 미국 과학계는 Abraham Kuyper의 Calvinist Lectures(1898)에 열광했습니다.
칼빈주의가 주류를 이루었습니다. Calvin Club은 Princeton Theological Seminary에서 결성되었습니다.
해외 유학은 칼빈에 대한 연구와 토론이 활발했던 시기에 일어났다.
“하나님의 주권을 벗어나는 인간 존재의 기간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이승만은 훗날 이 영이 칼빈에서 서쪽으로 가 태평양으로 왔다고 썼다.
이승만 보수주의의 중심에는 ‘칼빈주의’가 있었다.
그가 훗날 일제의 탄압 속에서 독립운동을 전개하고 동아시아 개혁을 시도한 이유
“하나님의 말씀과 교회가 자유민주주의의 기초”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7. 한경직의 보수주의
이승만의 보수주의는 20년 연하의 한경직에게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그는 서북청년동맹 사건에서 공산주의와 적극적으로 싸운 목사였다.
(북서부 청년들의 반공투쟁은 소련의 탱크를 막는 용감한 행동이었다.
총 24명이 사망하고 350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1000명이 체포되었고 200명이 시베리아로 추방되었다.
우리는 자유를 누리고 그들의 희생을 기뻐합니다.)
1946년부터 2년 동안 건국과 기독교를 주제로 설교를 했다.
그는 강한 어조로 말했다.
“기독교를 모르면 민주주의가 잘못된 것이다.”
하나님을 뺀 민주주의, 예수의 은혜를 뺀 민주주의는 거짓되고 기만적이다
공산주의와 사회민주주의는 계속해서 공격을 받았다.
그는 죽을 때까지 복음으로 시작된 보수주의를 유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8. 제헌의회의 의무
제헌의회는 1948년 5월 31일에 시작되었다.
이승만은 사람의 자랑이 아니라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고백했다.
국회의 문이 열렸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이 우리 헌법을 썼습니다.
대한민국의 법은 하나님의 법을 존중하며 칼빈주의에 입각하여 편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 8월 15일 개천절
“개인의 기본적 자유의 보호”는 이 나라의 절대 원칙으로 선언되었습니다.
좋아요. 이 나라
“믿음, 움직임, 표현, 소유물 등
근본적인 자유를 위해 존재하는 나라입니다.”
1953년 8월 10일 한미상호방위조약이 체결된 후 이승만 대통령은
“조선인민의 기본목표는 동포를 되찾는 것”이라고 선언한다.
헌법이 천명한 국가존재원칙과 같은 맥락의 선언이다.
“북한동포는 대한민국의 동포이며 그들의 기본적 자유를 보호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책임이자 목표다!”
1954년 미 의회 연설에서 그는 자유한국을 지켜준 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
나는 나약한 동포들이 반은 해방, 반은 건국을 위해 포로로 잡혀가고 있음을 깨달았다.
전 세계적으로 발표했습니다.
그는 죽을 때까지 동포들의 구원을 위해 갈라디아서 5장 1절로 기도했습니다.
“그들은 어떤 종류의 노예 제도의 멍에를 메어서는 안 됩니다.”
9. 잃어버린 국부의 뿌리를 찾다
이제 대한민국은 정체성과 소명을 잃었습니다.
지방정부는 이승만에게서 뿌리를 잃었다.
우리는 ‘경제 이전과 통일 이후’를 핑계로 북한 동포들의 눈물과 아픔을 잊었습니다.
경제 이전, 통일 이후?
이 정책은 “인간 본성”에 대한 명확한 그림이 부족한 결과입니다.
(많은 사람이 가질수록 더 원한다.
풍요롭고 안락한 삶 앞에서 그리움은 잊혀진다.)
여기에서 “자기 이익”이 작용합니다.
나는 당신에게서 나의 자유, 나의 부, 나의 우화를 빼앗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너를 지켜 주겠어!
이것이 한국에서 보수주의가 확립된 방식이다.
10. 한국의 보수주의는 어떻게 다시 떠오르고 있는가?
먼저 이승만의 뿌리로 돌아가야 한다. 각 개인이 하나님 앞에 독립된 주체로 서서 개인의 자유와 신앙을 지키기 위해 몸부림쳤던 정신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둘째, 진보의 역사를 막아야 합니다. 우리는 성주류, 문화혁명, 차별금지법 등 말씀과 신앙을 위협하는 모든 물결에 용감히 맞서 싸워야 합니다.
셋째, 북조선 동포들을 기억하고 해방시켜야 합니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책임이자 목표입니다. 이 나라는 개인의 자유와 시민의 재산을 보호하기를 원합니다.
넷째, 서방해방운동을 기억하고 그 흐름과 소명을 되찾아야 한다. 구원의 흐름이 있습니다. 복음이 흐르는 곳에 보수주의가 흐릅니다. 이기적인 보수주의가 아닙니다. 신이 주신 고유한 가치를 지키고, 개인의 자유와 재산을 지키고 수호하는 것! 자유의 서진은 이제 북한과 중국, 중동, 무슬림에 의해 막혀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소명입니다. 돌파하자 가자 게이트로 가자! 깃발을 들고 자유를 선포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