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매일경제 비전코리아 프로젝트팀은 글로벌 컨설팅기업 보스턴컨설팅그룹과 함께 지난 22일 서울 33신라호텔에서 파운드리 5대 혁신시장 진출 등 우리나라 제조업 강화 전략을 발표하고, BCG는 소형모듈원전, 소형인공위성, 탄소포집플랜트, 바이오·전기자동차 등 5대 분야에 집중했다.
2.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미국 반도체 지원법에 따라 투자 보조금을 받으면 향후 10년 동안 중국 반도체 공장의 생산능력을 5% 이상 증설할 수 없다.
미국 상무부가 21일(현지시간) 중국 등 국가안보를 해치는 영향을 받는 국가가 미국 보조금을 남용하는 것을 막기 위한 반도체법 ‘가드레일(안전장치)’ 세부 조항을 공개했다.
3. 윤석열 총장은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일부 논란이 일고 있는 상황에서 주당 60시간 이상 근무하는 것은 건강보호 차원에서 무리하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다”고 천명했다.
주당 최대 근로시간 초과”
4. 정부는 철강, 석유화학, 반도체 등 산업의 탄소배출량 감축목표(2030년 vs. 2018년)를 문재인 정부 당시 14.5%보다 3.1% 낮은 11.4%로 낮춘다.
결정된. 원래 목표보다 810만 톤 더 많은 CO2를 배출할 수 있는 산업 공간 제공
5. 세계 굴지의 명품 소매업체인 루이비통 모엣 헤네시(LVMH)가 국내 고급 호텔 사업 진출을 추진한다.
유통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베르나르 아르노 LVMH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21일 국내 영업 임원들과 공식·비공식 간담회를 갖고 LVMH 소유 호텔 브랜드의 한국 진출을 논의했다.
6. 애플의 근거리무선통신(NFC) 결제 서비스인 애플페이가 한국에 상륙했다.
간편결제 시장을 장악하고 국민페이 대열에 오른 삼성전자의 삼성페이가 강력한 도전에 직면했다.
7. 정년을 62세에서 64세로 연장하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연금개혁안이 20일(현지시간) 의회 문턱을 넘어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한국도 국민연금 개혁을 추진하고 있지만 프랑스에서 개혁을 시행하면 적잖은 파급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출처: 매경프리미엄
https://www.mk.co.kr/premium/life/view/2023/03/33240/
세상의 지식 by Maekyung (Mae-Three-Z, 3월 22일)
1. 매일경제 비전코리아 프로젝트팀은 글로벌 컨설팅 기업인 보스턴컨설팅그룹과 함께 2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제33차 회의를 갖고 5개국과의 참여를 포함한 한국 제조업 강화 전략을 수립했다.
최첨단 파운드리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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