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류수영의 생선떡국수 레시피 심플한 사각 생선떡 요리

편식당 류수영의 어묵국수 레시피, 잔치국수 국물맛~ 어묵국수 심플 사각 어묵 레시피 글, 사진, 요리 by @사랑해김수미 저는 여름에 더 자주 쉽게 후루룩 마실 수 있는 국수 요리를 만들어서 즐기는 편입니다.
지난주에 류수님의 어묵국수 레시피가 편식당 레시피로 소개되었습니다~ 파와 참치액만 넣어 휴게소 잔치국수 맛의 어묵국수 풍미와 고소한 맛이 나는 국물을 만들어서 인기가 많았습니다.
재료와 조리법이 간단한 초간단 레시피라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어요… 국물을 후루룩 마시면 가볍고 깔끔한 고소한 맛이 나고, 가장 좋은 점은 10분 만에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류수영 사각어묵 레시피로 어묵돼지고기, 떡볶이, 어묵라면 만들어 먹어봤는데 다 맛있어서 이번에도 기대를 가득 안고 만들어봤어요… 한입만 먹어보면 류수영식 먹국수가 왜 인기가 많은지 알 수 있을거에요 ^^

국물 맛을 내기 위해 다양한 재료를 준비할 필요도 없고, 진한 국물을 만들기 위해 끓이는 복잡한 과정도 없습니다.
지금까지 편의점에서 판매되던 두부김치, 어묵볶음, 설마간장비빔국수, 볶음만두보다 더 간단합니다!

편스토랑 류수영 어묵국수 레시피 사각어묵 레시피 재료 사각어묵 4장(200g), 대파 1포, 참치액 3숟가락, 물 1리터, 후추 10바퀴, 면 200g(2인분) 첨가물: 고운 고춧가루 면 삶기: 굵은소금 1작은술(1숟가락: 10ml)

어묵 1장의 함량에 따라 200g에 3~4장 정도 됩니다.
저는 어육 함량이 높은 것을 샀는데 3장이 들어 있는데 무게가 240g이었습니다.
류수엉 어묵국수를 만들 때는 일반 사각 어묵을 써도 맛있고, 어육 함량이 높은 것을 사면 얇은 어묵국수의 부드러운 면과 쫄깃한 식감이 잘 어울립니다.
2인분 기준으로 어묵 양이 꽤 많아서 국수는 1인분만 준비했습니다.

1. 파는 4cm 길이로 썬다.
삶은 파의 단맛이 맛있다.

2. 어묵을 국수처럼 얇게 썬다.
어묵과 국수의 식감이 잘 어울리도록 얇게 썰어주는 것이 좋다.
어묵을 쉽게 말아서 썰어도 된다.
어묵이 잘 말리지 않으면 3~4장 겹쳐서 얇게 썰어도 된다.
4. 냄비에 물 1L와 파를 넣고 센 불로 끓인다.
5. 물이 세차게 끓고 파가 시들면 참치액 3숟가락을 넣어준다~ 6. 썰어놓은 어묵을 넣고 어묵이 부풀어 오를 때까지 끓인다.
편스토랑 류수어어묵국수의 중요한 재료는 길게 썬 어묵이다.
파 국물에 담근 어묵이 부풀어 오르면서 어묵~~의 풍미가 국물에 더해져 잔치국수 같은 맛이 나는 국물이 만들어진다.
7. 어묵국수 국물이 완성되면 통후추 10개를 갈아서 넣거나 어묵국수를 그릇에 담아 후추를 넣어도 됩니다.
8. 국수 삶기: 냄비에 물을 듬뿍 붓고 굵은소금 1작은술을 넣고 물이 끓으면 국수를 넣고 센 불로 2분(1인분)/2분 30초(2인분) 끓입니다.
9. 국수를 끓이는 동안 국수가 서로 붙지 않도록 저어줍니다.
이렇게 들어올리고 내리는 과정을 반복하는 것도 맛있는 팁입니다.
10. 삶은 국수를 찬물에 재빨리 헹구고, 헹구면서 국수에 남아 있는 전분을 제거합니다.
11. 체에 담아 물기를 털어냅니다.
어묵국수의 물기를 뺍니다.
12. 류수영의 어묵국수 레시피에서 중요한 단계는 찬 국수를 뜨거운 국물에 담가두는 것입니다.
물기를 빼고 국물을 반복해서 부어 국수에 따뜻함을 더해 따뜻하게 먹을 수 있도록 합니다.
물기를 빼고 국물을 부어줍니다.
이렇게 국수에 열을 더하고 다시 붓는 과정을 토렴이라고 합니다!
만드는 방법을 자세히 담은 영상입니다~ 13. 끓이는 동안 그릇이 뜨거워지니 손 조심하세요~~ 그리고 국수와 어묵국수를 넣은 후 후추를 살짝 뿌리면 비오는 날이나 잔치에 뜨끈뜨끈하고 상큼한 국수가 그리울 때 먹기 좋은 어묵국수 레시피 완성입니다.
영상 보기. 저는 볶음, 찌개 반찬이나 간단한 국수 재료, 떡볶이에 넣을 네모난 어묵 요리를 자주 만들어요. 국수처럼 얇게 썰어 먹으면 배부르고 쫄깃한 식감이 있어요~ 그리고 파와 참치액 두 가지 재료만 넣으면 국물이 아주 맛있어집니다.
남편이 국수나 국물 좋아해서~ 지난달에 튀긴 두부로 어묵국수 만들어서 먹어봤어요. 여름밤에 외출할 때 간편하게 만들 수 있어서 좋고, 방학때 떡먹는거 질렸을 때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아요… ㅎ 10분만에 만들 수 있어서도 좋아요. 어묵 200g을 썰어서 먹으면 꽤 많은 양인데 저는 국수 100g을 삶아서 2인분 먹었는데 양이 딱 적당해요. 마지막에 후추를 뿌려주면 고추맛이 더해지고 고급스러운 맛이 나요. 어묵국수에 국수와 어묵을 같이 먹으면 식감과 맛 조합이 훌륭해요. 어남선, 류수영 선생님 레시피 중에서 가장 간단한 레시피인 듯해요. 취향에 따라 고운 고춧가루를 살짝 뿌려서 먹으면 돼요. 휴게소에서 먹는 매콤한 잔치국수 맛이에요~~ 처음에 고춧가루 없이 먹고 가운데 고춧가루 살짝 뿌려 먹으면 두 가지 맛을 모두 느낄 수 있어요~~ㅎ 아이부터 어른까지 좋아하는 담백한 국수. 얇게 썬 어묵을 듬뿍 넣은 심플한 사각 어묵 요리. 편의점 류수영 어묵국수 초간단 레시피로 맛있게 만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