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씨 부인 결말 예측 3가지, 맥심이 놀란 이유_15회 예고

옥씨 부인 결말 예측 3가지, 맥심이 놀란 이유_15회 예고

아, 이놈들은 어떻게 해야 하지?!
!
결국 옥태영이 붙잡혔다.
<옥씨네집> 1회에서 봤던 장면이 겹쳐지면서 <옥씨네집>의 엔딩만 남게 된다.
11회 이후 방향을 잃었던 드라마는 이제 마지막 불꽃을 향해 다시 불씨를 지폈다.
결말은 어떻게 될까요? 14회 엔딩과 15회 예고, 다양한 사연을 모아 ‘레이디 옥’의 결말을 예측해보자.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 장로라는 새로운 돌파구를 찾은 옥태영은 시세를 알아보기 위해 한양으로 향합니다.
이때 구덕은 어머니의 무덤을 찾아갔고, 우연히 송서인(천승휘)의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제사를 지내게 된다.
노회는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옥여인 감독 진혁 출연 임지연, 추영우, 연우, 김재원, 성동일, 김미숙, 이재원, 김재화, 오대환, 전익령, 손나은, 김선빈, 하유리, 윤서아 방송 2024, JTBC

그리고 마침내 옥태영과 천승휘는 함께한 첫날밤을 축하한다.
요즘 사극마다 이런 장면이 나오는 것 같은데, 옥녀님의 이야기가 흐름적으로 달라 보이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꼭 필요한 장면인 것 같아요.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말했나요, 서방님?” “말한 적은 없지만 알고 있었어요.” 그렇게 태영은 임신을 하게 된다.

그러나 세상에는 좋은 일만 일어나고 있습니다.
김낙수가 죽은 것은 다행이었지만, 옥태영에게 진짜 위기가 닥친다.

박준기는 옥태영과 천승휘를 구덕과 송서인이라고 비난했고, 옥태영은 체포됐다.
체포 직전 태영은 손가락을 치켜세우며 천승휘에게 진실을 말하라고 말했다.
이는 그가 과거 아버지와 나눈 신호였다.
손가락을 올리면 도망가라는 신호입니다.
이제 그는 아버지로부터 천승휘가 됐다.

옥태영은 1회에서 입었던 한복을 입고 끌려갔고, 천승휘는 이를 보고도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시청자들의 마음이 찢어졌습니다.

옥씨부부 15회 예고편에는 많은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중요합니다.
태영은 의금부로 끌려가 심문을 받았고, 천승휘는 태영과의 약속에도 불구하고 도망쳤다.

그리고 재판이 시작됩니다.
병장은 억지로 물어보지만 옥태영은 가짜가 아니라고 주장한다(잘한다). 우선 옥태영의 정체가 잡히지는 않을 것 같다.
하지만.

옥씨 부인의 결말을 예측하는 첫 번째 시나리오는 성윤겸의 등장이다.
맥심이 놀라는 장면이 있는데, 그 앞에 있는 인물이 찐윤겸인 것으로 보인다.
먼저 찐윤겸이 의금부에 가서 자신이 옥태영이라고 주장해 풀려나는 시나리오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미 12화 엔딩에서 소소하게 등장했던 성윤겸은 등장 시기만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두 번째 시나리오에서 옥태영은 천승휘에게 신호를 보내면 천승휘도 살 수 있고 자신도 살 수 있도록 도망쳐야 한다고 말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옥태영 씨는 모든 걸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요. 우리는 전환을 위한 우리의 계획을 보여줄 시간을 찾고 있습니다.
드라마를 더 극적으로 만들기 위해 소혜의 노예로 끌려가는 것 같다.

즉, 이 장면은 결정적인 반전을 위한 빌드업이 될 것이다.
아버지 김낙수가 죽은 것처럼 소혜 역시 노예가 되거나 죽음을 당할 운명이다.
세 번째 예상 엔딩 시나리오는 “두 사람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다”. 천승휘 작가의 소설이라고 어떻게 말하나요? 이렇게 된다면 해피엔딩이 될까요? 사실이 아닌가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나는 빈 결말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나 가능성은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드라마의 분위기를 고려하면 새드엔딩은 없습니다.
해피엔딩만이 가능하고, 그 과정이 흥미롭고 재미있는 것 같아요.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