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룰라이트를 없애는 방법 알로마바디괄호로 관리합시다.

얼로먼 바디 카사

탄력 있는 체구가 적은 셀라이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딱히 허벅지가 있으면 짧은 바지도 못 입고 괜히 궁금해요 저는 특히 허벅지 뒤에 셀룰라이트가 있어요 하체가 튼튼한 편이지만 괜히 신경이 쓰여서 짧은 옷은 거들떠보지도 않아요. 그런데 나이가 드니 다리가 붓는 것도 많은 문제죠. 다리가 무겁고, 부은 걸 꼭 빼야 살이 찌는 것 같아서 요즘 자주 쓰는 괄호를 사용해 보디 마사지를 합니다.
붓기 뿐만 아니라 셀룰라이트를 끄는 방법이 걱정되시는 분들도 참고하면 좋을 것입니다.

sns에서 많이 봤는데 연예인들도 많이 쓰는 제품이에요 저도 써보게 되다니~~~최근에 얼굴 관리는 하고 있는데 몸 생각만 해서 관리는 처음 안해봤는데 TV보면서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골랐어요. 내가 선택한 것은 BB캇사(바디용), FM캇사(얼굴용)도 있습니다.
요즘은 꾸준히 관리하는 답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어릴 때는 어려서… 귀찮기도 하고 그래서 관리를 소홀히 했는데 이렇게 나이가 드니까 정말 탄력도 없고 자신감도 떨어질 것 같아요. 그리고 홈케어는 꾸준히 하시면 되니까요!

바디 마사지와 함께 사용하는 슬리밍 오일도 도착했습니다.
지금은 올림픽을 기원하며 활사 두 개를 사면 오일을 하나 선물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으니 참고하세요!

 

괄호가 B모양을 하고 있는데요. 유명 연예인은 20년 동안 관리 전문가가 만든 겁니다.
그립감도 좋으나 신체부위마다 맞게 셀프케어 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상품입니다.
붓기, 림프순환, 투명한 피부, 라인교정에 도움을 줍니다.
손목, 종아리, 팔뚝, 허벅지, 목, 복부 등 정말 전신 관리가 가능합니다.
소재는 100%천연 백토 도기 캇사입니다.
중금속 걱정 노노

 

오일은 2종류가 있는데 저는 붓기가 고민이었기 때문에 림프순환에 효과가 있는 슬리밍오일로 했습니다 사실 최근 대부분의 화장품에 미네랄 오일이 들어 있어 최근 브랜드를 확 바꿨는데, 아로만은 미네랄 오일이 들어 있지 않다고 해서 더욱 믿음이 갔습니다.
이렇게 2가지만 준비되면 셀룰라이드를 없애는 방법은 어렵지 않아요!
샵에 가기에는 비용도 부담스럽고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서 관리를 받고 싶다.
그런 분이라면 집에서도 쉽게 할 수 있어요. 비용도 오일만 추가로 구입하면 되니 부담도 적어요.

 

저도 전데 온몸이 아프고 뻐근하고 피곤하다는 어머니도 보자마자 바로 해보겠다고 하셨어요. 셀룰라이트를 없애는 방법도 간단합니다.
오일을 2~3회 펌핑하여 마사지하는 부위에 발라 마사지하면 됩니다.
그냥 왔다갔다 해도 되지만 사실은 정확한 방법대로 하는 게 좋아요. 유튜브에 아로마 카사를 검색하시면 부위별 마사지 방법이 올라와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저도 엄마랑 영상 보면서 해봤는데 어렵지 않았어요.

 

개인적으로 많이 아팠는데 하고 나니까 많이 시원해진 발목!
어떻게 이렇게 잘 만드셨는지 그립감도 좋지만, 굴곡이 있는 부위도 딱 맞아서 마사지하기 쉽죠?!
이렇게 온몸을 꾸준히 관리해 주면 변화가 생길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셀프도 좋지만 서로에게 해주기도 좋았고 은은한 오일향 때문인지 기분도 좋아지고 멋진 관리시간이었어요.

 

문지르다 보면 갑자기 피부가 빨개지는데 셀룰라이트가 많거나 근육이 뭉쳐 있는 부위가 이렇게 되는 것 같아요.(느낌) 오히려 마사지한 부분은 통증보다는 시원함으로 가득 차 있었다고 해요. 사실 저보다 엄마가 더 좋아하는 건 비밀로 안해~~ 팔이 두꺼워서 예쁜 옷 못입으면 침울해 하시던 엄마는 매일매일 팔을 관리해야된다면서 셀룰라이트를 없애는 방법이 생각보다 쉽다며 좋아하셨어요.

저는 팔 아랫팔 부분을 해봤는데 왜 아파요 정말 안 아픈데가 1도 없어서… 순환도 안되고 림프가 막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직장인의 경우 목, 어깨, 승모근도 꽤 뻐근할 테니까 모든 부위를 풀 수 있어 굿!
디자인이 너무 좋을 것 같아서 아직 며칠 안 돼서 사이즈가 바뀌었다.
이런건 아니지만 확실히 시원하고 시원해요. 림프절을 잘 풀면 좋아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셀룰라이트를 없애는 게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아로마 바디 괄사로 관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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