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조례 종류 및 효과 / 간이 창고, ATM 구매 기능에 계속 모입시다.
동물의 숲 2.0판 연재입니다 어제 마스터를 만나서 카페 공사가 시작되고 나서 섬 조례를 선택한 거예요. 오늘은 카페가 완성되기를 기다릴 뿐, 특별히 할 일은 없습니다.
그래서 섬 조례의 효과, 신규 아이템의 간이 창고나 ATM 등을 다뤄 보려고 합니다.
모동의 숲 2.0 버전 연재 제1화 드디어 카페? 마스터를 만나다/갑돌섬과 하니와/파니의 섬 광장/요리 1년 반…blog.naver.com 만약 2.0버전의 1일차 공략이 궁금하다면 위의 글을 먼저 보시기 바랍니다.
세뉴스
오늘부로 섬 조례가 제정되었습니다.
잠들지 않는 섬 조례를 선택하면, 가게의 폐점 시간이 늦어진다는 것이군요. 그리고 박물관에 카페 증설 공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내일 드디어 카페 오픈!
섬 조례 종류 및 효과섬 조례는 여울에 20,000 벨을 주고 바꿀 수 있어 하루 후 변화가 적용됩니다.
아름다운 섬 조례를 제정하면 마을 주민들이 꽃에 물을 더 자주 줍니다 그리고 잡초도 잘 자라지 않고, 낚시를 할 때도 쓰레기가 잘 잡히지 않습니다.
전작에서는 바퀴벌레는 나타나지 않고 꽃도 시들지 않았다고 합니다.
가게 영업시간 너글상점 오전 7시~오후 10시 에이블시스터즈 오전 8시~오후 9시 부지런한 섬 조례는 마을 주민이 1시간 일찍 일어나고 상점도 1시간 일찍 개점합니다 주민의 잠자는 시간도, 점포의 폐점 시간도 같습니다.
이른 아침에 게임을 즐기는 분들이 선택할 만한 섬 조례입니다.
가게 영업시간 너글상점 오전 8시~오후 11시 에이블시스터즈 오전 9시~오후 10시 잠들지 않는 섬 조례는 반대로 주민들이 늦게 자고 상점도 1시간 늦게 닫습니다.
늦은 시간에 모동의 숲을 즐기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리치한 시마 조례는, 너구루 상점과 에이블 시스터즈의 아이템이 20% 비쌉니다.
하지만 판매하는 모든 아이템의 가격도 20% 비싸지기 때문에 그만큼 돈을 많이 벌 수 있어요. 다만 무 같은 건 영향을 안 받는다고 하더라고요. 아이템을 팔기 전에 조례를 설정해 두는 방법으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거 신세계다!
간이창고, ATM기입
워터마크는 악용을 방지하는 한편 지난 아미보 5탄 예구때 구입한 팩으로 이번 업데이트로 신규 주민이 등장했습니다.
먼저 요비를 영입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미보카드로 주민들을 맞이하려면 3일동안 불러서 부탁을 들어줘야 합니다.
요부코는 첫날에 조개 테이블의 제작을 부탁했습니다.
집 창고까지 달려가서 재료들을 가져올 생각에 머리가 어지러워질 뻔했던 찰나… 간이 창고가 추가된 게 떠올랐어요간이창고, ATM기입
ATM기는 당신에게 빌린 대출금을 모두 갚아야 구입할 수 있어요. 간이창고도 주택을 최대로 증축해 대출금을 모두 상환(ATM 조건과 동일)하기는 하지만 추가로 수납공간을 확장해야 한다는 것이다.
조건이 꽤 까다롭고 가격도 각각 9,900,6,000마일로 비싸요.
간이 창고는 아무 데나 설치하면 집 창고랑 연동이 돼요 소지품을 넣을 수도 있고 창고에 있는 물건을 가지고 올 수도 있습니다.
조개류 테이블 재료와 막대기까지 꺼내 텐트 앞에서 제작했습니다.
이게 모동의 숲이야?
심지어 사용이 끝난 상태라면 일반 가구처럼 줍을 수 있습니다.
일반 가구처럼 소지품 한 칸만 차지합니다.
섬 곳곳에 설치해서 사용해도 좋지만 하나쯤 소지품에 넣어두면 도라에몽 주머니 못지 않게 될듯합니다.
ATM도 사용법은 간이 창고와 동일하지만, 벨 입금 및 출금 기능만으로 사용도는 낮습니다.
하지만 가지고 다니면 돈이 부족할 때 사용하기 편하네요. 다른 사람 마을에 설치된 현금 인출기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어쨌든 제작한 조개 테이블을 요비에게 전달했습니다 이제 간이 창고도 있으니까 다 제작할 수 있어~ 파니의 섬 요크집
어제 여욱이네 가게에 10만 벨을 후원했어요. 만나기 힘든 여욱을 이제는 매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판매하는 미술품(명화)은 2점 뿐이며 1인당 1점만 구입할 수 있습니다.
대신 행운권이라는 추첨 이벤트가 추가됐습니다.
「모자숲」연재 특별편 #15 미술품 (명화, 조각) 진짜 / 가품 구분법 1.2.0 업데이트로 모입시다 동물의 숲으로 … blog.naver.com 미술품 살 때는 피스타임 블로그!
잊지 마세요 지난해 4월 작성한 글인데 누적 조회수가 200만 개를 넘었어요. 만들 때는 좀 힘들었지만 지금은 정말 만족합니다 아무튼 저도 진짜 하나 샀습니다
한편, 여욱이에게 말을 걸면 행운권을 1회 500벨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추첨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손에 넣을 수 있는 것 같으니, 자세한 리스트는 다음 번 공략 때 다루도록 합시다.
일단 두 번 했는데 두 번 다 음식을 주더라구요. 못 먹는 상품도 있대요
중앙에 카트리나가 있는데요 새 가게가 열릴 때마다 헤어스타일을 전수해준대요. 근데 아무리 모동의 숲에서 성별이 의미가 없다고 해도 저 머리는 좀… 다시 말을 걸었더니 머리로 바꿔줬어요
저번에 1화에 유일하게 깜빡했던 가게가 패트릭 가게인데 정말 예쁜 신발과 가방을 파는 상인이었어요 어떤 분이 댓글로 올려주셨는데 수정하는 것만큼 힘든 일이 아닌 것 같아서 안 했어요.
그리고 요리를 위해서 항상 봉이네 집에 후원을 했어요 내일은 그래도 씨를 뺄 수 있겠네요.가벼운 섬 생활 셰프 패치
지금은 주민의 집에 찾아가서 DIY뿐만 아니라 요리도 하고 있습니다.
패치가 싱크대 앞에서 프라이팬을 들고 있어서 물어보니 무려 오렌지 스무디를 조리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빳빳한 요리법입니다.
아무튼 이렇게 음식 레시피를 얻게 됩니다다람의 초대
오늘 다람이에 초대받았어요. 눈엣가시 같은 계란 파티 모자를 비롯해 선물 아이템을 회수했습니다.
원래 가구는 하나만 벨로 교환할 수 있는데 선물로 준 건 자기도 받은 거라면서 대가 없이 준 거예요. 단, 패치가 장수풍뎅이를 고집 한 것처럼, 달람은 목제 수납 선반을 고집했습니다.
다람이도 하이 앤 로우 게임을 제안했습니다 5라는 너무 어려운 숫자를 제안해서 아쉽게 틀렸어요 그래도 나갈 때 선물로 숲 속에서의 생활이라는 노래를 줬어요. 제일 좋아하는 노래를 선물해 드릴게요끝내고…
지금까지 모여봅시다.
동물숲 폭동숲 2.0 버전 2화였습니다.
내일은 드디어 카페 개업을 하는데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가 되네요. 오랜만에 할 일이 많아져서 그냥 행복해